월스트리트저널 구독료 한 달에 13,000원 ~ 15,000원입니다. 보통 최초 1년 프로모션 혜택으로 4천원에 WSJ 구독 가능합니다. 다우존스그룹 미디어 회사인 마켓워치, 바론즈(Barron’s) 함께 구독 가능합니다. 학생할인 가능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 구독료
월스트리트저널 구독료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1년은 월 4,000 ~ 6,500원에 구독 가능합니다.
- wsj 1달 구독료 : 13,000원
- WSJ, 바론즈, 마켓워치 : 15,600원
프로모션 기간 끝난 후 월스트리트저널 구독 계속할 경우 한국경제 구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한경 월 구독할 경우 WSJ 무료 구독 가능합니다. 한국경제 구독료 월 15,000원 ~ 20,000원입니다.
특히 미국주식, 금융 투자 관련하여 배런스(barrons) 양질의 기사 가득합니다. 몇 천원 추가하면 같이 구독할 수 있습니다. 바론즈만 구독한다면 1달에 4유로에 1년 동안 구독 가능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 구독 추천 이유 3가지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미스트, 블룸버그, 뉴욕타임스와 함께 대표적인 비즈니스 및 금융 뉴스 매체입니다. 검증된 기사 읽기 좋아할 경우 체험판 등 통해 구독해 보는 것 추천합니다.
- 클릭 유도성 뉴스가 없음
- 온라인 광고가 없어 읽기 좋음
- 높은 수준의 칼럼, 분석 기사 읽을 수 있음
무엇보다 유료 구독 뉴스임에 따라 덕지덕지 붙은 광고가 없습니다. 가독성 매우 좋습니다. 블룸버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기사, 뉴스를 오디오로 들을 수 있는 기능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성 뉴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자들의 분석, 논평 등 읽을 수 있습니다. 유료 구독 뉴스의 장점은 높은 수준의 분석기사 읽을 수 있는 점입니다.
블룸버그 6달 구독 후기는 아래 포스팅 추천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마찬가지로 학생할인, 프로모션 등 있습니다.
속보성 뉴스는 어떤 미디어를 통해서도 비슷한 내용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성 뉴스들은 크게 읽고 남는 것도 없다는 생각 듭니다.
월스트리트저널 학생할인
제휴 대학일 경우 월스트리트저널 무료 구독 가능합니다. 그 외 학생 인증할 경우 학생할인 가능합니다. 여기 WSJ 홈페이지 통해 학생할인 및 제휴대학 조회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바로 구독 취소 가능합니다. 환불은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다음 달 청구일 전 맞춰 해지하면 됩니다.
한국에서는 월스트리트저널 한국어 제공하지 않습니다. 인쇄판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크롬 번역 등으로 손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구독료 결론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구독료 1년 동안 월 4천원에 구독 가능합니다. 그 이후 구독료 월 15,000원입니다.
한경 경제뉴스 멤버스 구독 통해 월스트리트저널 싸게 구독 가능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비교해 보는 것 추천합니다.
실시간 달러, 엔화 등 역외환율 조회하는 방법 관련 포스팅은 아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