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플로우 현금창출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캐시플로우 뜻은 간단히 정의하면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것’입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기요사키 등 많은 부자들이 현금흐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자되는법 알아보겠습니다.
캐시플로우 뜻
회계상 기업 현금흐름이 아닌 개인 가계 중산층 기준 캐시플로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캐시플로우 현금흐름 뜻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됩니다.
- 직장인, 자영업자 기준 수입에서 지출, 부채를 뺀 나머지 금액
- 투자자 관점에서 ‘자산’이 지출, 부채를 뺀 나머지 금액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수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여 현금흐름을 높여야 합니다. 그 후 모은 현금으로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자산’을 사는 것을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되는법 이라 말합니다.
부자되는법-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위에서 설명한 현금흐름 cashflow 패턴을 통해 부자되는법 알아보겠습니다. 수입은 크게 2가지입니다.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과 자산을 통해 벌어들이는 소득이 있습니다. 그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급여
- 1회성 기타소득
- 자산을 통해서 벌어들이는 소득(배당, 임대료, 재산권 등)
지출에 해당되는 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금
- 생활비
- 카드값
- 할부금
자산에 해당하는 것은 다양합니다. 간단히 말해 나를 위해 일하고 돈을 벌어다 주는 모든 것이 자산입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이 자산이 대출금, 세금 등 유지비용을 다 제하고 + 현금흐름을 창출해 낼 때 비로소 자산이라고 말합니다.
- 주택, 아파트, 상가 등 부동산
- 주식
- 채권
- 어음
- 재산권 등
- 자동차(로봇 택시)
감가 비용이 있는 ‘부채’도 캐시플로우 창출만 해낸다면 자산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항상 이러한 마인드를 세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에 표를 참고하여 실제 나의 현금흐름이 얼마인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산을 투자 혹은 보유할 때 실제 캐시플로우가 얼마인지, 현금 투입 금액 대비 ROI 투자 대비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모든 자산을 볼 때 현금흐름, ROI 관점으로 접근하자
- 로버트 기요사키도 사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됐다.
현금흐름과 자산 증식 뭐가 더 중요할까?
전 세계 구루들도 다들 생각이 다릅니다. 크게 2가지 의견으로 나뉩니다.
-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지속해서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부자다
- equity 자본을 얼마나 증식시키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사실 위 의견에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 투자스타일에 맞게 투자를 하면 됩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자산증식이 더 선호되는 것 같네요. 저도 국내에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지만, 국내 부동산은 전세, 월세의 가치가 1~2% 정도입니다. 지속해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니 이런 시세가 형성된 것입니다.
유럽, 북미의 경우 아파트, 상가의 기대수익률은 3.5 ~ 4.5% 사이입니다. 이에 따라 현금흐름 창출해 내는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해외에서도 한국만큼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은 아니지만 천천히 우상향하는 자산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결국은 얼마나 자산을 빠르게 모으고 그것을 지켜내느냐가 부자되는 방법의 관건입니다. 또, 안전하게만 행동해서는 자산을 쌓을 수 없습니다. 준비가 되면 때로는 과감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캐시플로우 뜻과 현금흐름 창출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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